마을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 의식 진행하다?참가자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물 속에서 펼쳐진?숨 참기 대결,?아무도 살아 돌아오지?못했습니다.
필리핀으로 갑니다.
"시작!"
사회자의 외침과 함께?남성 두명이?강물 속으로 얼굴을 넣습니다.
먼저 물 위로 올라오는 쪽이 지는 '숨 참기' 대결입니다.
하지만 10분이 넘어도 물 밖으로 나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구경꾼들이 비명을 지르자 두 사람을 급히 꺼냈지만,?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
현지시각 16일 오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글라망 강에서?60대와 40대 농부가 전통 의식 도중 숨졌습니다.
땅 소유권 때문에 다퉈온 두 집안이 마을 중재로도 결론을 내지 못하자?각 집안?대표들이 잠수해서 숨을 참는 걸로 승자를 가리는 '술리프'라는 전통 의식을 치렀다 변을 당한 겁니다.
"원래 2~3분만 해야 하는데,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유족들은 의식이 정해진 시간보다 훨씬 길어졌다며?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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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축제용 가마를 사람들이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립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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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히메현에서 수백년 째 이어져 내려오는 '사이조 축제' 현장입니다.
어제 오후 이 축제가 열린 사이조 시의 나바에 아키히로 부시장이 가마에 깔려 숨졌습니다.
석 달 전 취임한 부시장은?가마를 메는?일꾼으로 나섰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최근 오사카?전통 축제에서도 축제용 수레가 전도되는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에선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쏟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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