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미래에서 온 편지’는 2050년의 대전이 오늘의 시민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다는 콘셉트의 4부작 시리즈다.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 ▲매연이 사라진 도시 ▲청년이 꿈을 꾸는 도시 ▲상상이 산업이 된 도시 등 대전시의 주요 정책 분야를 주제로,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완성된 미래 대전의 모습을 AI 기반 3D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다.
이번 시리즈는 ‘설명하는 홍보’에서 ‘느끼게 하는 홍보’로의 전환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전시가 추진 중인 정책들은 그동안 행정 용어와 통계 수치 중심으로 안내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서사적 장치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내가 만들어갈 미래’를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을 뒀다.
영상은 현재 대전 둔산동 LG전자 대형 미디어월에서 상영되고 있다. 36:9 비율에 90도로 꺾인 2면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살려 좌·우 면과 코너를 활용한 연출을 적용했으며,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미래도시 대전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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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리스튜디오는 기업 디자인·영상 제작 분야 업계 최고 수준의 구성원들로 꾸려진 스튜디오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AI 어워드인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에서 AI 광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그리스튜디오 김남훈 대표는 “꿈돌이가 전하는 미래의 편지를 통해 시민들이 2050년의 대전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오늘의 작은 실천이 그 미래를 만든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로 꾸려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