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머리 숫이 엄청 많았는데요
잦은 음주와 흡연 그리고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 탈모가 시작 됬습니다. 처음에는 탈모가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런생활이 반복되는사이 저도모르게
탈모가 찾아왔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관심이 없었으니 진행되는걸 빨리 몰랐던데 안타까웠어요. ㅠ
근데 두피가 정말 많이 빨가며 뾰루지도 여기저기 나고 가렵기까지 해서 머릿속안이 온통 전쟁이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약침 한의원 오기전에 다른 크리닉 같은데서 치료도 받아 봤지만 그다지 호전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엄청 비싸구요. 탈모의 심각성과 치료하기 어렵다는 걸 알았을때는 이미 많이 늦은 상태더라구요
그렇게 포기할까 생각하던중 우연한 계기로 약침한의원이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를 받기로 결심 했습니다.
저의 문제는 상열감과 지루성 두피 어깨와 목뒤가 많이 뭉쳐있는걸로 나왔는데요.
일단은 의심하지 않고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약침을 맞았습니다.
그결과 10번째 넘어가니까 어느날은 정말 머리가 시원하고 맑아지는 기분도 느껴지고 상열감도 많이 내려갔고
어머니께서도 그전에는 좀 머리가 휑해 보였는데 좀 체워진거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한달만에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참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사실 머리가 없으면 이상하게 주위 사람들을
신경쓰게 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탈모는 마음의 병이 그 어떤 병보다도 심한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정말 게속 떨어지고 대인 기피증도 생길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지금은 18번 정도 약침을 맞고 한약도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희망을 많이 발견하게 되요.
지금은 앞에는 정말 많이 하얀 두피구요 ~ 아직 붉은 두피가 남아있긴 한데요 . 뾰루지도 거의 없어지고
좋아지고 있는 과정인거 같아서 사실 집에서 한의원까지 꽤 거리가 먼데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정말 열씸히 치료 하고 있어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과 긍정의 힘으로 앞으로 지금 맞은 것 처럼만 약침을 꾸준히 맞으면 정상에 가깝게 될것 같은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아무튼 탈모의심되는 분들은 빨리 치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마음의 병만 커지기전에 얼른 치료 하시고
자신감도 되찾고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길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전 아무 의심없이 선생님을 믿습니다.